검색된 게시물 : 97050/97050 , 쪽번호 : 6156/6470 번호 형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725 양심에 대한 가책의 시작은, 새 생명의 시작이다 라율 2023/03/31 33 87 4724 하늘의 뜻은 본디 사람에게 사라 2023/03/31 32 103 4723 이번 달 를 보고 놀랐다. master 2023/03/31 32 137 4722 공자孔子 논어論語 재원 2023/03/31 31 122 4721 우리 모두가 편견을 비난함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재원 2023/03/31 34 129 4720 눈은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마음을 부러워한다 리후 2023/03/31 34 154 4719 G 치우 2023/03/31 35 163 4718 지인至人이 무엇을 생각하고 또 무엇을 근심하리오 신혁 2023/03/31 39 149 4717 브로커들은 병원에 환자를 소개해준 뒤 공병호 2023/03/31 39 184 4716 학문學問을 아는 자는 이를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학문을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사람만 못 효준 2023/03/31 32 131 4715 왜냐하면, 전자는 승리도 패배도 모르는 회색빛 황혼 속에서 살기때문이다 해인 2023/03/31 34 116 4714 조광조趙光祖 정암집靜庵集 래인 2023/03/31 30 108 4713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재빈 2023/03/31 34 122 4712 지네는 발없이도 가는 뱀을 부러워한다 종빈 2023/03/31 31 130 4711 하는 일이 잘되고 못됨에 따라, 사람들은 오만해지기도 하고 겸손해지기도 한다 준선 2023/03/31 33 132 [1] [Prev] - [6151] [6152] [6153] [6154] [6155] [6156] [6157] [6158] [6159] [6160] - [Next] [6470]   작성자   제목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