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물 : 97050/97050 , 쪽번호 : 6160/6470 번호 형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665 제3장 · 인생과 사랑 117내 사람을 대함에 있어 누구를 흉보고 누구를 칭찬하랴 승철 2023/03/30 34 143 4664 어떤 신(神)이 무심중(無心中)에 와서 돌연 남우 2023/03/30 33 112 4663 오직 바른 데에만 근거를 두었다면, 자부심은 느낄지 모르지만 이익을 얻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호 2023/03/30 34 145 4662 이 지극히 작은 존재가 지극히 큰 범위의 것을 다 알려고 하기 때문에, 혼란에 빠져 도道를 혜준 2023/03/30 36 132 4661 선한 것이나 악한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리유 2023/03/30 37 127 4660 잘못 디딘 한 발자국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수빈 2023/03/30 38 152 4659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태만은 둔한 몸을 쇠약하게 만든다 태윤 2023/03/30 35 128 4658 또 꾸짖으면 무슨 은(恩)이 있겠는가 인찬 2023/03/30 35 168 4657 그들에게 망망한 바다를 설명해 주고 우주가 얼마나 넓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도, 거짓말이라고 병민 2023/03/30 36 129 4656 T C 현제 2023/03/30 31 143 4655 이기己를 아는 것이 진이고, 사리利와 싸우는 것이 선善이며, 사심私心을 극복하는 것이 미美 한솔 2023/03/30 33 114 4654 정도전鄭道傳 삼봉집三峰集 재윤 2023/03/30 31 97 4653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가장 성(成)할 때에 더욱 조심한다 예린 2023/03/30 31 118 4652 IT J 준영 2023/03/30 32 97 4651 타인에게는 온순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서후 2023/03/30 31 130 [1] [Prev] - [6151] [6152] [6153] [6154] [6155] [6156] [6157] [6158] [6159] [6160] - [Next] [6470]   작성자   제목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