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글

작성자   : 장광지 (ljsckc@yahoo.co.kr) 추천: 36, 조회: 197, 줄수: 1, 분류: Etc. Re: 믿음의 2008 어렵게 팀을 이끌어 왔습니다. 8월로 2단계 업무를 종료하고 9월부터 저는 다시 팀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보호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vid이란 영국 동료가 팀을 맡았는데, 6년 전에 영국에서 이주해온 60대의 회사내에 몇 안되는 안전분야 베태랑입니다. 그간 교회생활이 어려워 더 힘들지 않았나 생각도 되지만, 그래도 힘들때 마다 도와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이전: 믿음의 2008 다음: 한 여름 밤의 단상 2008/10/05(22:24) from 24.141.111.66 CrazyWWWBoard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