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의 연극을 보고 나서

  작성자   : 김성환 (jiniusk@hanmail.net) 추천: 170, 조회: 862, 줄수: 10, 분류: Etc.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정말 오랫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지난 2001년 무더웠던 여름, 학교 축제 '한얼제'때 연극을 하기 위해서 교수님께 연극을
배웠던 김성환 입니다. 기억하실런지요. 제주도에 계셨을때, 제 기억으로 고등학교 2학년 시절 2003년 여름쯤, 제주도에서 열리는  교수님 마지막 공연을 보러 간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전 현재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73보병사단 보급수송대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부대에서 샘터라는 잡지를 보았는데 그곳에서 교수님 극단과 가족 소개가 나와 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대학로에서 공연하고 계신다고 소문은 듣고 있었는데..... 아무튼 잘 지내고 계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이제 상병 3개월째로 부대생활 잘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될 때 한번 대학로에 가서 찾아뵙겠습니다. 저희 부대가 지하철로 올수 있을 만큼 서울이랑 가까워서 그 때 같이 연극했던 친구들이랑 연락이 된다면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군복무 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 있고 그렇습니다.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대표님을 비롯한 가족들에게도 안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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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1(15:30)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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