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의 연극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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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사라 추천: 141, 수정: 2, 조회: 732, 줄수: 42, 분류: Etc.
Re: 혼자 있었던 기억^^
잊지 않으시고,

이렇게 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11일은 저의 생일이었는데요,

추운 날 혼자 오셔서,

저희 공연을 정말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셔서

엘리사님이 기억에 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늘 건강하시고요,

새해에는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시간 나실때 저희 극장에 놀러오세요.^^*


엘리사 wrote:
> 2007년(이제 작년이네요^^) 11월11일 혼자 '거울인형'을 보러 갔었습니다.
>
> 그날 참 추웠지요. 저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옷도 얇게 입었구요.
>
>
> 빨간 초가 줄줄이 서 있는 계단을 지나고, 신발까지 벗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 당황스러웠는데 맨발에 닿는 바닥이 너무 폭신하고 따뜻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
> 극이 끝나고 추운 바깥으로 나가는데 두 배우님들의 따뜻한 배웅을 받았습니다. 방명록 곁에 있던 두루마리 휴지도 몇 조각 뜯어 콧물도 좀 훔치구요.
>
>
>
> 올해는 모두모두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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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3(00:02)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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