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족당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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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영곤 추천: 83, 조회: 684, 줄수: 33, 분류: Etc.
Re: 자식들 보기가 민망합니다.
김대식 wrote:
> 정말 자식들 보기가 민망합니다.
>
> 저 자신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할 지경입니다.
>
> 저는 부산 영도에서 태어났으며,
>
> 조부님의 함자는 김(金)자  희(喜)자 선(善)자 이시고,
>
> 부친의 함자는 김(金)자  영(英)자 재(在)자  를 쓰시고, 저는 대(大)자 식(湜)자 입니다.
>
> (조부님과 부친께서는 작고 하셨으며, 살아계셨다면, 조부님께서는 올해 100세 이시고, 부친께서는 올해 76세 이십니다.)
>
> 어릴적 집안의 선영이 있던 곳이 지금의 부산 용호동의 동명불원 및 동명 대학교 자리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
> 제가 어려서 부친으로 부터 김해 김씨 삼현파라고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나지만 정확히 몇대 손인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족보에도 올라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은 생각이납니다.
>
> 자식들에게 당당한 뿌리의 후손임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
> 어려우시겠지만 앟수 있는 방법이라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영곤
대식님의 싸이트 방문을 환영합니다.
님의 집안은 가락 김해김씨 항렬자(오행상생법=火-土-金-水-木))를 사용하여 이름을 지으신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문중의 후손이 다 이름자를, 항렬자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나, 보첩에 등재할 때에는 항렬자를 주어 등재를 합니다.  
그래서 집안에서 보첩을 모시지 않았거나, 소속된 문중을 모를 때에는 나(寧坤)는 이름에 쓰이는 항렬자를 기준으로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적등본에 기록된 증조부, 조부, 부친의 고향에 가서 그 곳의 원로를 찾아 수소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친척 중에 보첩을 모셨거나, 보학에 밝으신 분, 소속된 문중을 아신다면 그 곳을 찾아 알아보시는 방법도 있겠군요.
님의 노력에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김해김씨 삼현파 한림공諱용 호남문회 송촌문중 14세(파-22세 . 가락-70세) 寧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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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6(10:21) from 111.91.17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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