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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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추천: 1855, 조회: 3503, 줄수: 128, 분류: Etc.
100세 할머니의 철학이 담긴 시
100세 할머니의 철학이 담긴 시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때 나는 서둘러

그이의 마음 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저금

난 말이지 사람들이 친절을 베풀면

마음에 저금을 해둬

쓸쓸할 때면 그걸꺼내 기운을 차리지

너도 지금부터 모아두면 연금보다 좋단다.


하늘

외로워지면 하늘을 올려다 본다.

가족같은 구름

지도같은 구름

술래잡기에 한참인 구름도 있다.

모두 어디로 흘러 가는걸까?

해질녁 붉게 물든 구름

깊은 밤 하늘 가득한 별

너도 하늘을 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이제 시작페이지는 '좋은시작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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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지지 마

있잖아 불행하다고 한숨짓지 마

햇살과 산들바람은 한 쪽 편만 들지 않아

꿈은 평등하게 꿀 수 있는 거야

나도 괴로운일 많았지만

살아있어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나에게


뚝뚝

수도꼭지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

아무리 괴롭고 슬픈일이 있어도

언제까지 끙끙 앓고만 있으면 안돼

과감하게 수도꼭지를 비틀어

단숨에 눈물을 흘려 버리는 거야.

자, 새컵으로 커피를 마시자.


너에게

못한다고 해서

주눅들어 있으면 안돼

나도 96년동안 못했던 일이 산더미야

부모님께 효도하기

아이들 교육 수많은 배움

하지만 노력은 했어 있는 힘껏

있지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

자 일어나서 뭔가를 붙잡는 거야

후회를 남기지 않기위해..



신문을 여러 곳을 보면 세상이 보입니다.
'신문가게_좋은시작페이지'www.jupage.com/newspaper.htm

시바타 도요는 올해 100세 할머니다.

도요가 자신의 장례비용으로

모아둔 100만엔을 털어

첫 시집 약해지지 마 를 출판해

100민부가 돌파되어

지금 일본을 감동시키고 있는데 그중 일부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는 아직 할일이 많은 중년일 뿐

늙은이가 아니다....  라는 뜻으로

동지님들  좋은 나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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