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의 연극을 보고 나서

  작성자   : 엄은현 (eunhyun-um@nate.com) 추천: 133, 조회: 757, 줄수: 1, 분류: Etc.
이제야 글을 쓰네요..
4월 마지막 날을 좋은 연극 한편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얘기를 나눠서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그날 같이 연극 본 분과 지하철역까지 같이가는 경험도 했구요..짧은 시간이였지만 가슴에 많이 남는 연극이였어요.. 연극에 참여하는 것도 처음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연기 정말 잘 하세요.. 대사가 없기 때문에 전달하기 위한 노력들이 고스란히 보였습니다.. 그리고 연출가님의 얘기 중 휴대폰이 또 다른 소음이라는 말이 맘에 와 닿았습니다.. 휴대폰이 의사소통의 기능보다 오히려 대화단절을 시키는 기능이 더 부각 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봤어요.. 가능한 짧게 얘기하고 가능한 짧게 문자 보내고..요즘 애니 시나리오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덕분에 가벼워졌습니다.. 저..놀러가도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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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2(01:50)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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