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얼의 연극을 보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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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의 대화와 웃음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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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11-14 12:51:08 우리는 참 많은 말을 하고 살아가는데... 때로는 아무말 없이 지내고 싶을 때 있죠... 매일 같은 말을 하고 사는 건 아니지만 하고 싶지 않을 말을 참 많이 하고 살아감을 느꼈어요. 꼭 해야 할 말을 하고 타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대화를 해야겠어요. 오늘 무언의 눈빛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연습해야지..^^ 가족이 끌어가는 극단의 모습! 부럽고 사랑스러웠답니다. 지금까지 지켜왔던 시간만큼의 모습이 역력히 느껴졌어요. 날씨가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무대에서 더욱 강해져야 하잖아요. 힘내시구요. 좋은 연극 보러 또 찾을 거예요. 하름청년 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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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속에 담긴 메세지..여러가지를 느끼게 해주네요^^ 다음: 참 살아가는데 큰 낙이 되었씀다... |
2006/01/17(19:44)
CrazyWWWBoard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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