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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탕트레킹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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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메를거쳐 따또빠니 온천이있는동네다 아침저녁으로 동네아주머니들 타동네에서 온천을즐기로온 아낙네들 모두가 치마만 하나달랑입구 트레킹온 우리들과한탕에서 뜨거운물에 몸을담구고논다 부끄럽다는생각은우리들생각이다,,, 어찌하다 따망족을 포터로쓰게됐다 칼을차고 온모습이무섭게느꼈으나 순하고 책임감있는사람이다 포터로 써도괜찬다 팁으로 500루삐를 건넸다 부인선물을 뭘로사갈까한참이나 망설인다,,,,,,,,,, 11월 4일 에베레스트트레킹을간다 이번만이 벌써 5번째다 부담없이갈수있고 무사히마칠수있는게 장사장님덕분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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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21:21)
CrazyWWWBoard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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