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A6080앨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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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주님 나 여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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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집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믿음의 본이 되시는 서집사님 부부 두분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근데 물고기 말고 서집사님 봄날의 사진을 사연과 함께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서집사님이 예전에 물고기였다고 주장하시는 건 아니시죠?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리고, 회장님. 내 인생의 봄날 사진전 상품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참석이 저조한 것 같습니다. 장광지집사님과 김삼현집사님 빼고는 아직 올리신 분이 없습니다. 여집사님, 최성흠집사님. 가을이 아빠, 최상훈집사님 등 기대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언제까지로 정해서 안 올리시분은 회비 한달치를 더 받을까요? 그리고 정말 회비도 남아 있는데 우승자에게 상품을 하나 주는 걸로 하지요. 회장님과 부회장님이 정해 주세요. 저도 올리려고 준비중인데 제 와이프가 그 사진은 봄날이 아니고 겨울날이라고 해서 못 올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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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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