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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서울친구 유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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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wrote: > > 010 4930 3236 친구 목사님! 목사님 되셔서 강남에서 목회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오늘 메일을봐서 전화통화도 못 하고 돌아왔네요. 부모님과 사모님 가족모두 안녕하시지요. 우리가족 이곳에서 잘 지내고있지만 목사님이 늘 기도해주세요. 나도 목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 할께요. [친구목사님께존대말쓰기가다음엔익숙해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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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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