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의 연극을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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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낮달 추천: 105, 조회: 735, 줄수: 74, 분류: Etc.
거울인형
글쓴이 : 낮달     날짜 : 2004.11.06 07:16





글을 쓴다 쓴다 하다가 이제야 쓰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한얼 가족분들과 좋은 얘기 나누었던 그림쟁이들 가운데 한 명입니다.



처음으로 본 무언극 거울인형.



무척 좋았습니다.

두 분의 연기도 좋았고

생각할 꺼리가 있어서 좋았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음악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무언극이 끝나고 난 뒤의 자리였습니다.



한 가족이라며 밝게 웃으시는 이건동 선생님의 웃음과

어려운 가운데서도 D.P.R에 담긴 꿈,

후배 무용하시는 분에 대한 자상한 배려,

참 행복한 가족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연대라는 말도 깊이 남았고요.



여러분 덕분에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행복했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사라님과 한울님, 그림 너무 좋아요^^







BGM- 김광민의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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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7(19:29)
CrazyWWWBoard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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