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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만두 번다(파업)날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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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번다가 잦아지다보니 노는 날이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아무리 번다라 해도 사람들은 먹고 살아야 하기에 거리에는 여느 때처럼 노점들이 생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번다 날은 차량 통행이 안 되기 때문에 국제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호텔이나 타멜 등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비용은 1명 100루피. 경찰이 함께 탑승을 하여 보기에 따라서는 긴장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평온한 하루였습니다. 카트만두 네팔여행&코리안 트렉 장정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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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6(01:11)
CrazyWWWBoard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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