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구 작가 pres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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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2007. 8.12일 자료..네덜란드 헤이그 이준 열사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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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단체 아홉용머리‘국제무대’로 뻗는다  
네덜란드 헤이그 특사 기념행사 참여

2007년 08월 12일 (일) 20:46:41 조아라  archo@dynews.co.kr  

  
 ▲ 네덜란드 헤이그시 이준열사 기념관 앞에서 신용구씨가 헤이그 특사의 넋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상호 교류전·스위스 세미나 등 활발

순수민간예술단체인 아홉용머리(Nine Dragon Heads)가 최근 네덜란드에서 열린 헤이그 특사 10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하는가 하면 오스트리아에서 전시회, 스위스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아홉용머리는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네덜란드 헤이그시 콰타이어 갤러리에서 ‘Nine Dragon Heads & Quartair 현대미술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헤이그시와 이준 열사 100주년 기념재단의 후원으로 헤이그 특사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충북출신 작가로는 박병욱, 감연희, 채명숙, 신용구, 유정혜씨가 참여했으며 김종구, 김화진, 이 인, 최석운, 이광호씨 등 아홉용머리 작가 11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번 전시는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북유럽권에서 가장 활동적인 현대 미술그룹 콰타이어와 상호 교류전시로 현대 미술의 흐름과 경향을 조망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이 인씨가 한지에 이준 열사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긴 100장의 그림을 이어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감연희씨는 “학교 학장에서부터 요리사까지 다양한 계층의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참석했으며 마지막날에는 한국의 현대예술가들이 한국 음식을 만들어 시식하는 등 마치 축제 같은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14일에는 헤이그특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헤이그역에서부터 당시 헤이그특사가 머물렀던 이준 열사기념관까지 800m 구간을 행진하고 퍼포먼스를 전개했다.
신용구, 박병욱, 방효성씨 등 3명이 ‘미션 임파서블’을 주제로 실패로 끝난 헤이그특사에 관한 행위예술을 펼쳤다.  
박씨는 눈 먼 장님 행세를 하며 당시 한 치 앞도 보지 못하던 우리나라와 한국 예술인의 현실을 표현했으며 신용구씨는 깃털로 만든 나비를 날려보내는 의식을 통해 외국땅에서 희생하고 죽어간 사람들을 위한 한풀이 의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23일부터 25일까지 스위스를 찾아 아홉용머리 참여작가들의 작업실을 방문하고 스위스 작가 15명을 초청해 네덜란드에서의 활동과 아홉 용머리의 지난 활동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가졌다.
또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쿤스트 포룸에서는 ‘Magic Garden’을 주제로 아홉 용머리 회원 네 명의 전시회가 열리기도 했다. 감연희, 유정혜, 채명숙, 박병욱씨가 참여해 설치, 오브제 작품을 선보였으며 행위예술을 발표했다.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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