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구 작가 press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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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아홉의 용머리-거제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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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예회관 환경미술축제 16일부터

김정희 기자 kjhee@gnnews.co.kr2007-06-15 09:30:00 
'환경', 다채로운 예술장르로 표현된다.
국제환경미술축제인 '아홉용머리 2007-뭍으로(Come Ashore)' 가 16일부터 25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마련되는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세계 13개국 34명의 작가가 거제를 찾아 '환경미술'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담아 예술장르로 선보인다.
이 미술축제는 거제옥포대첩 기념 제전의 일환으로 아홉용머리와 거제문화예술회관이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환경 문제를 재인식하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예술질서를 접해 보는 환경미술축제로 지난 96년에 처음 개최된 후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아홉 용머리'는 한국을 본부로 1990년대 결성된 순수 민간 예술단체로, 국내외 환경문제를 재인식하고 다양한 장르의 국제 현대미술을 선보이고자 매년 한국을 중심으로 환경 관련 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국제예술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아홉 용머리'는 아홉 -무한 (limitedless), 용 -신화 (Myth), 머리 -정신(Spirit)을 뜻한다.  이번 거제에서는 현대미술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소재와 표현방법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외 작가들이 '환경과 생태'란 주제로 마련되며, 14일 거제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답사한 느낌을 작가의 개성을 담아서 한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서 선보이는 장르는 행위 예술을 비롯해 설치미술, 영상, 평면작품 등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미술축제의 큰 볼거리 중의 하나는 개막식에 마련되는 퍼포먼스로, 평소 도내에서는 접해보기 힘든 장르 중의 하나인 행위예술을 이번 축제에 만나볼 수 있는데, 한국작가 1명과 5명의 외국작가가 합작으로, 거제를 답사한 느낌을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행위예술로 담아낸다.  또한 개막식 첫날인 16일은 오전 10부터 '21세기 소통의 예술'로 터키의 베드리 베이캄, 수리남의 제시 라흐맨, 한국의 김이선 오름조형연구소 대표, 거제미협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이 마련되는데, 워크숍에는 환경예술에 대한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비디오와 인터넷 쇼, 슬라이드, 책자 등을 통해서 감상하고, 작가 간의 환경예술의 작품 경향을 살펴보고 환경예술의 의미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한편 국제환경미술축제 '아홉용머리 2007-뭍으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geojeartcenter.or.kr)나 전화 055-680-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설명= 신용구 작가가 지난 대평호 국제환경미술제에서 선보인 작품 '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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