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

  작성자   : 관리자 (ljsckc@yahoo.co.kr) 추천: 123, 수정: 1, 조회: 561, 줄수: 11, 분류: Etc.
휴대폰 판매원에서 일약 스타가 된 사나이
영국 TV 방송 'Britains Got Talent'라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 선발대회에 참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여러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리숙한 모습과 우스꽝스러운 외모, 더듬거리는, 말주변 없는 화술로 시작 직전까지 별다는 기대를 받지 못하다가 오페라 한 곡으로 전 세계적 주목을 받게 된 사나이...
그는 요즘 말로 '비호감'이었지요. 뚱뚱하고 자신감마저 없어 초라하기까지 하였습니다. 누군가는 기가 막히고 누군가는 짜증을 내고 누군가는 한심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그 신랄한 눈초리 앞에 남자의 모습은 노래를 시작하기 직전까지도 슬퍼보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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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포츠라는 이름의 한 사내가 Britain Got Talent의 예선 무대에 섰습니다.그가 무대에 오르기 전 그를 소개하는 동영상에 나온 폴 포츠의 모습은 못난 치아를 가진 평범한, 아니 평범하기 보다는 다소 덜 떨어져 보이는 참가자에 불과해 보였습니다.그는 웨일즈 포트 탤봇에서 휴대 전화 판매원을 하는 36살의 평범한 사내라고 했습니다. 과연 폴 포츠는 무슨 재능을 가지고 Britain Got Talent 무대에 섰을까?폴 포트가 무대에 오르자 심사위원 중 한 사람이 질문을 합니다. '무엇을 준비해 오셨지요?'폴이 대답합니다.
'그냥 오페라요...'

<준결승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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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08:26) from 24.141.1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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