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얼의 연극을 보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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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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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들 손 잡고 한얼 극장을 찾았던 시간이 아련하네요. 그동안 하던 일을 정리하느라 아이들과 함께 한얼을 찾아가진 못했지만 대학로에 발걸음을 할 때마다 한얼 가족을 떠올리곤 했답니다. 2010년에도 <거울인형>은 변함없이 무대에 올리시는지요... 올해는 제자가 아닌 지인들과 함께 보고 싶어서요. 새해에도 연극을 통해 희망을 전하시는 한얼식구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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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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