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물 : 97050/97050 , 쪽번호 : 6195/6470 번호 형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40 착하지 못한 사람과 함께 지내면 마치 생선 가게에 든 듯하여 오래되면그 냄새를 맡지 못할지 세인 2023/03/23 37 115 4139 옛날의 소위 은사隱士들은 굳이 자신의 몸을 숨겨 나타내지 않은것이 아니고, 굳이 자신의 입 진유 2023/03/23 32 124 4138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 경원 2023/03/23 28 133 4137 세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뜻이지만, 지승 2023/03/23 31 118 4136 사람이 고금古今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말과 소에 옷을 입혀둔 것과 같다 리원 2023/03/23 33 146 4135 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은 말로 인하여 베풀어지나니, 길흉吉凶과 영욕榮辱은 다 말이 불러들이는 도경 2023/03/23 36 133 4134 황금 천 냥이 소중할 것이 없을 뿐 아니라, 그보다는 사람에게서 좋은 말 한 마디 들음이 지용 2023/03/23 34 134 4133 어진 마음 자체가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형석 2023/03/23 39 118 4132 한유韓愈 고문진보古文眞寶 예별 2023/03/23 32 99 4131 하느님은 짐에 맞는 어깨를 준다 소리 2023/03/23 34 90 4130 이언적李彦迪 회재집晦齋集 지윤 2023/03/23 36 110 4129 학문이란 것은 본시 배운 것이 한결같아야 되는 것이다 은교 2023/03/23 35 95 4128 내가 생각하는 바, 선한 인생이야말로 행복한 인생이다 창민 2023/03/23 32 114 4127 학교는 교화敎化의 근본이다 유상 2023/03/23 33 119 4126 제자의 가르침은 규중처녀를 기르는 것과 같다 채환 2023/03/23 35 149 [1] [Prev] - [6191] [6192] [6193] [6194] [6195] [6196] [6197] [6198] [6199] [6200] - [Next] [6470]   작성자   제목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