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물 : 97050/97050 , 쪽번호 : 6206/6470 번호 형식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975 사지가 정력의 탕진으로 말미암아 약해질 때, 민교 2023/03/21 36 122 3974 사랑은 두 사람이 마주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곳을 향하는 것이다 수완 2023/03/21 34 127 3973 그러니 현재의 삶을 즐겨야지, 어찌 죽은 뒤를 걱정할 겨를이 있겠는가 가예 2023/03/21 34 140 3972 위업을 시작하는 것은 천재지만, 그 일을 끝내는 것은 노력이다 유솔 2023/03/21 34 111 3971 아무리 어리석은 자라도 스스로 어리석은 줄 아는 이는 적어도 그만큼은 현명하다 범석 2023/03/21 29 152 3970 인간은 모든 인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보복과 침략과 복수를 거부하는 방법을 발전시켜야 단아 2023/03/21 30 105 3969 이는 곧 길에서 오다가다 만난 사람이니 규희 2023/03/21 29 121 3968 해도 하루를 살지 못함과 같다 경모 2023/03/21 31 86 3967 만일 한 번 나쁜 사람과 가까이접하게 되면 이는 곧 청정淸淨한 논밭에 부정不淨한 종자를 뿌 호민 2023/03/21 29 96 3966 J J 승엽 2023/03/21 29 96 3965 감사는 훌륭한 교양의 열매이다 래은 2023/03/21 31 105 3964 청년기는 자신 만만하고, 장년기는 조심스러우며, 시연 2023/03/21 33 96 3963 TH 윤지 2023/03/21 32 123 3962 열 가지 계략略에서 아홉 가지가 성공해도 그 공功을 돌리려 하지 않으면서도, 한 계략만 이 강찬 2023/03/21 35 102 3961 이이李珥 율곡집栗谷集 서온 2023/03/21 32 121 [1] [Prev] - [6201] [6202] [6203] [6204] [6205] [6206] [6207] [6208] [6209] [6210] - [Next] [6470]   작성자   제목 본문